이 기사는 04월03일(14:15)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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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그룹이 치킨프랜차이즈 디디치킨을 별도 회사로 독립시킨다.
하림홀딩스는 자회사인 한강씨엠이 디디치킨사업부를 물적분할한다고 2일 공시했다. 닭고기 가공업체 한강씨엠이 존속회사로 남으며 디디치킨은 한강씨엠의 100% 자회사로 신설된다. 분할기일은 다음달 8일이다.
디디치킨은 하림이 2010년께 론칭한 치킨브랜드로 황토오븐을 이용한 가공법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에 34개 매장을 신규 오픈하면서 전국에 총 144개 매장을 운영중이다. 지난해 매출은 41억원이다.
회사 측은 “분리 경영을 통해 치킨프랜차이즈 사업을 전문화하고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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