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티코리아는 4일 캘빈 클라인의 새로운 여성 향수, 캘빈 클라인 엔들리스 유포리아 오 드 퍼퓸(Calvin Klein Endless Euphoria EDP)을 이달 출시한다고 밝혔다.
캘빈 클라인 엔들리스 유포리아 오 드 퍼퓸은 여성스러운 프루티 플로럴 계열이다. 체리 블라썸과 만다린, 베르가못의 탑노트로 시작해, 미들에서는 바이올렛, 파스텔 로즈, 라일락 향으로 이어진다. 베이스에서는 대나무와 샌달우드, 머스크향이 남는다.
캘빈 클라인 엔들리스 유포리아의 광고 캠페인은 탑모델, 바네사 악센테(Vanessa Axente)가 참여했다.
용량은 각각 40ml, 75ml, 125ml이며 가격은 각각 7만원, 10만5000원, 13만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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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 클라인 엔들리스 유포리아 오 드 퍼퓸은 여성스러운 프루티 플로럴 계열이다. 체리 블라썸과 만다린, 베르가못의 탑노트로 시작해, 미들에서는 바이올렛, 파스텔 로즈, 라일락 향으로 이어진다. 베이스에서는 대나무와 샌달우드, 머스크향이 남는다.
캘빈 클라인 엔들리스 유포리아의 광고 캠페인은 탑모델, 바네사 악센테(Vanessa Axente)가 참여했다.
용량은 각각 40ml, 75ml, 125ml이며 가격은 각각 7만원, 10만5000원, 1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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