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선 기자] 배우 정려원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지방시 플래그십 스토어 그랜드 오프닝 축하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총 3층으로 이루어진 지방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남녀 의류와 액세서리 등 지방시가 선보이는 컬렉션 전체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공효진, 윤은혜, 정려원, 한지혜, 고준희, 손담비, 박재범, 강승현, 이수혁, 방성준, 임슬옹 외에 다수의 패션 모델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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