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NAVER, 약세…페이스북·트위터 급락 여파

입력 2014-04-07 09:25  

[ 한민수 기자 ] NAVER가 약세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관련주들의 급락 여파로 풀이된다.

7일 오전 9시20분 현재 NAVER는 전거래일보다 4만원(5.06%) 내린 7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골드만삭스 크레디트스위스 UBS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가 매도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4일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페이스북은 4.61% 급락했다. 구글과 트위터도 각각 4.59%와 2.07% 하락했다. 최근 NAVER의 주가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과 연동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