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레이더]"원·달러 환율, 1050원 초중반 등락 전망"

입력 2014-04-08 08:0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정혁현 기자 ]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50원 초중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 물은 1056.25원에 최종 호가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날 원·달러 환율은 1.90원(0.18%) 오른 1055.40원에 거래됐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의 1050원 하향 돌파 시도가 나오고 있으나 지난 3년간의 박스권 하단으로 조심스러운 모습"이라며 "장중 수급 여건에 따라 1050원 초중반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선물은 이날 거래 범위로 1050.00~1057.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