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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125cc 이하) 부문에서는 차세대 스쿠터 'PCX'가 3412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비즈니스용 모델 '벤리110'가(1920대) 뒤를 이었다. 대형 부문에서는 2013년 출시한 '포르자', 'CBR500R'과 플래그십 모델 골드윙 등이 총 872대 판매됐다.
서정민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사업부 상무이사는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을 적재적소에 투입하며 소비자의 만족도 및 선호도를 최상으로 유지해왔다”며 “골든브랜드로서 향후에도 혼다의 차별적인 브랜드 가치를 담은 상품들로 고객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브랜드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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