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보라, 여름을 부르는 썸머 스타일링 제안

입력 2014-04-09 10:25  

플라스틱 아일랜드 '플라워시리즈' 화보 공개



대세돌 씨스타의 효린과 보라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팔방미인으로서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효린은 최근 매드클라운의 컴백곡 '견딜 만해'의 피처링을 맡아 특유의 폭발적이고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뮤직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견딜 만해'는 발매 당일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한 데 이어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케이블프로그램 '패션왕 코리아' 준우승에 빛나는 보라 역시 뛰어난 패션감각으로 가는 곳마다 화제를 뿌리고 있다. 최근 '씨스타 첫 번째 미니 콘서트 인 홍콩 S' 일정 차 인천국제공항을 떠나며 보여준 우월한 바디라인의 스키니 공항패션은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처럼 종횡무진 하고 있는 씨스타의 보라와 효린이 최근 플라스틱아일랜드 2014 썸머 화보를 통해 미리 만나보는 썸머 스타일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그녀들이 소개하는 아이템은 플라스틱아일랜드만의 시그니쳐 라인 '플라워 시리즈'와 올 여름 유행할 데님, 레이스 아이템이다. 5년째 플라스틱아일랜드와 찰떡 호흡을 나누고 있는 이들은 이번 광고컷을 통해 사랑스럽고 귀여운 썸머룩을 보여주고 있다.

공개된 광고컷에서 효린은 청순한 아이스블루 톤의 플라워 원피스에 깔끔한 화이트 뱅글로 20대 특유의 발랄함을 과시했다. 또한 화려한 그린 플라워 패턴 탑에 레몬색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곧 다가올 여름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보라는 빈티지한 포토프린팅의 이지탑에 화이트 스키니진으로 여신 각선미를 뽐내는가 하면 핑크 꽃무늬 원피스를 캐주얼하게 소화했다.

플라스틱아일랜드 관계자는 "씨스타 효린과 보라는 올해 대세인 레이스룩부터 데님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며 "그녀들의 스타일링에 주목해 여름 아이템을 준비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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