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민경 기자 ] 고영테크놀러지는 피델리티 펀드가 지난 달 27일 장내매수와 무상증자를 통해 주식 19만2094주를 취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로써 피델리티 펀드의 지분율은 5.36%에서 7.50%로 높아졌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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