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사장 최중재·앞줄 가운데)은 복지시설 학생들의 취미생활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인 ‘우리랑 놀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커피 만들기, 조경, 사진, 축구 등 7가지 취미 클래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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