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혁신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서강대는 국내 대학 최초로 ‘무제한 다전공’ 제도 도입, ‘학생설계전공’ 신설 등 새로운 패러다임의 교육 커리큘럼을 선도한 바 있다.
서강대 관계자는 “올해 들어서도 스타트업 연계전공을 신설하고 창업휴학제도를 도입하는 등 학생창업을 적극 지원, 독려해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에 힘 쏟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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