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가드'는 스마트폰에 설치한 원격관리 앱과 가족 구성원들의 스마트폰에 설치한 원격접속 앱이 연결돼 실시간으로 악성코드의 감시와 치료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최대 8명까지 등록해 원격관리가 가능하며,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님 세대를 포함한 가족 구성원들의 금융사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패밀리가드는 구글 플레이(http://bit.ly/1aNKVYM)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family_guard)와 웹 사이트(http://familyguar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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