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리 소속사 측 "대만 출국 후 연락두절"…법적 대응하나?

입력 2014-04-11 13:29  

옥소리 소속사 입장은?

배우 옥소리의 연예계 복귀가 무산됐다.

1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옥소리의 소속사 대표가 옥소리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옥소리의 남편이 7년 전 간통사건으로 지명수배 중인 상태로 알려지면서 국내 활동이 불투명해졌고 소속사가 손해를 떠안게 됐기 때문.

옥소리 소속사 대표는 "대만으로 출국하는 날 내가 공항에 데려다줬다. 이후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손해에 대한 법적인 부분을 검토하고 있다"며 "옥소리가 아직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사건 해결을 위해 전화를 걸어도 연락을 받지 않는다. 우선은 연락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옥소리는 2007년 전 남편 박철로부터 간통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지난달 옥소리는 방송 복귀 의사를 밝혔으나 옥소리의 현 남편 G씨가 2007년 간통 사건으로 인해 여전히 지명 수배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옥소리, 이제 어쩔 셈인지" "옥소리 소속사 대표만 난처하게 됐네" "옥소리 정말 책임감 없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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