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행장은 직원들에게 영업력 강화와 개인역량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또 이를 위해 경영진과 본점부서의 모든 역량을 영업점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행장은 취임 100일 이내에 지방 영업점을 포함한 전국의 영업점 전 직원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행장 취임시 강조했던 ‘현장경영을 통한 영업력 강화’에 주력하기 위해서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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