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설치미술가 백정기 씨와 회화 작가 안민정 씨가 참여했고, 가방의 형상적이고 미적인 정체성과 과학적 분석이란 관점을 통해 가방에 대한 또 다른 의미를 찾고자 시도됐다고 전했다.
시몬느의 Bagstage 빌딩 내 갤러리0914에서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일요일은 7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정보는 0914의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genuine091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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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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