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일명 '1분 데뷔골' 장면 아직 못봤다면…

입력 2014-04-14 14:19   수정 2014-04-14 17:40


지소연 골

축구선수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이 데뷔 골을 터뜨렸다.

13일(한국 시각) 열린 잉글랜드 여자 축구 FA컵 16강전 브리스톨 아카데미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한 지소연은 1분 만에 슈팅을 성공시키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첼시 레이디스는 전후반을 1-1로 마치고, 이어진 연장전에서 후반 5분 레이첼 윌리엄스의 결승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한편, 지소연은 지난 1월 첼시 레이디스로 이적했으며, 이번 경기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지소연 첼시 골 소식에 누리꾼들은 "지소연, 골 진짜 멋있다" "지소연 첼시 골, 아 진짜 반할 것 같아" "지소연 첼시 골, 정말 제대로 보였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