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는 14일 ‘제1회 2014 자랑스러운 서울과기대인’으로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왼쪽), 김성관 삼진일렉스 대표(오른쪽)를 선정했다. 최 청장은 서울시 지하철건설본부장, 행정2부시장 등을 지냈다. 양지종합건설 공동대표를 지낸 김 대표는 2006년부터 삼진일렉스를 이끌고 있다.
서울과학기술대는 14일 ‘제1회 2014 자랑스러운 서울과기대인’으로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왼쪽), 김성관 삼진일렉스 대표(오른쪽)를 선정했다. 최 청장은 서울시 지하철건설본부장, 행정2부시장 등을 지냈다. 양지종합건설 공동대표를 지낸 김 대표는 2006년부터 삼진일렉스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