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 200선물 지수는 전날보다 0.27% 상승한 262.30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를 코스피로 환산할 경우 2002포인트에 해당한다.
외국인은 705계약을 순매도 했고, 기관은 290계약을 순매수 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야간 선물 거래와 미국 증시 상황을 고려해 "코스피 지수는 0.3%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