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뉴욕 할렘가 학생들 방한기념 체험행사

입력 2014-04-15 13:5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커피전문 브랜드 카페베네는 방한 중인 뉴욕 할렘가 데모크라시 프렙차터스쿨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20명의 뉴욕 학생들은 오는 20일까지 총 9일간 한국에 머문다. 카페베네 청년봉사단 및 글로벌 문화탐험대 단원들은 뉴욕 학생들과 이순신 동상 등 한국을 대표하는 상징물 사진찍기, 한국 지하철 타기, 카페베네에서 빙수 주문하기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데모크라시 프렙차터스쿨(Democracy Prep Charter School)은 한국의 중·고등학교에 해당하는 자선학교로 뉴욕 할렘가에 있다. 맨해튼 할렘에서 한국어를 정규 과목으로 채택하고 예의범절을 가르치는 등 한국식 교육방식을 적용, 유명세를 탔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