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F1 경주용 차량의 차체에 들어가는 고강도·경량의 가본파이버 소재로 제작돼 외부 충격에 강하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 측은 "모든 제품을 이태리 가방 장인이 손수 제작해 하루에 8개 밖에 생산되지 않는다"며 "일본의 이세탄, 영국의 헤롯 백화점 등 5개의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희소성이 높은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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