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눈 뗄 수 없는 베이글女 자태…숨겨둔 볼륨감 이 정도였나?

입력 2014-04-15 16:01  


배우 유인나가 청순하면서도 섹시미가 넘치는 자태를 공개했다.

'겟잇뷰티' 안방마님이 된 유인나는 최근 진행된 한 인터뷰에서 "여자들은 나이가 들수록 '피부'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피부를 위해 "아스파라거스나 브로콜리, 양배추를 사서 소금 조금 넣고 데쳐 먹는다든가, 그것조차 귀찮으면 과일을 먹는다. 밥도 꼭 잡곡이나 현미를 넣어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진짜 중요한 건 얼굴빛이나 결이 좋아질 수 있도록 잘 자고 좋은 거 먹으면서 속을 관리하는 데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담하면서도 볼륨 있는 몸매를 가진 베이글녀 유인나의 인터뷰와 화보는 (www.imagazinekorea.com)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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