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의 화보가 화제다.
패션 매거진 쎄씨의 5월호 커버로 쓰일 이종석의 화보가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옴므 파탈'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종석은 지금까지 보여지지 않았던 남성미를 과감히 발산했다. 완벽한 식스팩의 복근을 노출하는가 하면 2시간 여 동안 공들여 타투를 연출하는 등 '상남자'의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이종석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종석의 화보 촬영을 진행한 쎄씨의 차인선 부편집장은 "이제껏 보여줬던 순수한 모습을 비롯해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배우 이종석의 섹시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이 아낌없이 드러난 화보 촬영이었다"며 "예상을 뒤엎고 부드러움과 터프함을 오가는 이종석의 반전 매력에 화보 촬영장의 스태프들 모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종석의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종석 화보, 이런 근육질 몸매였다니", "이종석 화보, 진짜 볼수록 멋있다", "이종석 화보, 섹시한 모습 대박", "이종석 화보, 매력이 끝이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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