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인회는 26일 오후 2시부터 현대백화점 대구점 지하2층 유플렉스 광장에서 진행된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현대백화점 대구점에서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10만원이상 구매한 고객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150명에게 사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유연석과 이연희는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홍보대사로 활동중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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