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카울탑커버의 절곡부와 윈드 실드글래스의 하단부 사이에 완충부재를 신설해 윈드실드글래스의 하단부가 완충부재와 밀착상태로 지지고정된다"며 "윈드 실드글래스로부터 유입되는 수분과 오염물질이 카울탑 커버 내측에로 유입되지 않으며 차량의 양쪽으로 용이하게 배출된다"고 설명했다.
성창오토텍은 "특허기술 적용으로 제품경쟁력을 강화하며 글라스스트립 이중사출 적용에 따른 원가를 절감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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