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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의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 TGI 프라이데이스는 신제품 13개와 5개 개편 메뉴를 18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TGI프라이데이스는 신제품 개발을 위해 김찬성 조리 기능장을 수석 쉐프로 영입했다.
신제품은 호주산 와규 스테이크 ‘와규 트라이팁’, 국내산 등심 스테이크 ‘페퍼콘 립아이 스테이크’, 오징어 먹물을 활용한 블랙 씨푸드 파스타 등 파스타 4종, 마스카포네 치즈 샐러드 등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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