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4월18일(14:12)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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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욱 다이와증권 기업금융 부문(IBD) 대표가 3년 만에 물러났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박 대표는 최근 다이와증권 IB 부문 대표직을 사임했다. 2010년말 우리투자증권 IB사업부 그룹장에서 다이와증권 IB 대표로 옮긴지 3년여 만이다.
다이와증권은 박 대표 후임으로 별도의 영입없이 이영진 채권자본시장(DCM) 대표에게 맡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가 DCM과 IB 부문 대표를 겸임하는 구도다.
조직개편을 완료하면 다이와증권 IB 부문은 이 대표와 함희준 상무 등 5명으로 유지된다. 다이와증권은 LIG손해보험 인수를 위한 동양생명의 공동 인수자문사와 보고펀드의 아이리버 매각자문사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정영효 기자 hug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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