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재 기자 ] 한국거래소는 21일 CU전자의 전(前)·현(現) 경영진의 횡령과 배임설의 사실 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 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22일 오후 12시까지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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