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브리프
서울시교육청은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동대문중학교에서 ‘책 이야기꾼’을 초빙한 독서교육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소리극단 ‘책을 읽어주는 사람들’을 초청해 ‘우아한 거짓말’을 들려줄 예정이다. 각급 학교에서는 이날 ‘올해의 독서다짐’, ‘등굣길 책벌레 분장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동대문중학교에서 ‘책 이야기꾼’을 초빙한 독서교육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소리극단 ‘책을 읽어주는 사람들’을 초청해 ‘우아한 거짓말’을 들려줄 예정이다. 각급 학교에서는 이날 ‘올해의 독서다짐’, ‘등굣길 책벌레 분장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