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길,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논란 '때가 어느 때인데…'

입력 2014-04-23 11:21   수정 2014-04-23 11:2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길 음주운전

힙합 그룹 리쌍 멤버 길(37·본명 길성준)이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다.

23일 서울 마포경찰서 측은 "길성준 씨가 이날 새벽 12시 30분께 마포구 합정동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다. 곧 소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경찰 측에 따르면 단속 당시 길의 혈중 알콜 농도는 0.109%로 알려졌으며, 경찰 조사 결과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이었다.

길 음주운전 소식에 누리꾼들은 "길 음주운전, 대체 왜 이러나", "길 음주운전 또 사고 쳤네", "길 음주운전, 때가 어느 때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