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컬렉션은 프랑스 톱 모델 출신의 디자이너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와 공동작업했다. 지난달 2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쁘띠 파리지엔(Petit Parisienne)’, ‘블루, 블랑 파리지엔(Bleu, Blanc, Parisienne)’ 라인에 이어 ‘수플 드 파리지엔(Souffle de Parisienne)’과 ‘노트 파리지엔(Note Parisienne)’ 라인을 오는 25일부터 푼다.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는 샤넬, 로레알 등 프랑스 대표 브랜드의 모델을 비롯해 디자이너, 저널리스트로서의 폭넓게 활동한 바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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