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T캡스는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보안서비스를 실시 하고 있다.
ADT캡스의 최첨단 관제 시스템과 보안 전문가들은 24시간 고객의 안전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고성능 감지시스템에 발생된 침입신호는 유무선 통신망을 통해 ADT캡스 관제센터로 전송되어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보안요원에게 즉각적으로 전달되며 신속히 출동하게 한다. 또한 이와 동시에 112, 119 등 유관기관 협조를 요청하여 더욱 긴밀하게 상황에 대처한다.
또한 ADT캡스는 국내 최고 수준의 최신식 테스트 장비 및 연구시설을 갖춘 송도 R&D센터를 운영하며 보안관련 원천 기술 개발은 물론 차세대 생활안전 시스템과 최신 보안상품을 고안하여 국내 보안시장의 기술을 한층 높이고 있다.
ADT캡스는 365일, 24시간 모니터링으로 철통보안을 유지하며 ADT캡스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ADT캡스 보안 시스템의 심장부 역할을 하는 통합관제센터는 전국의 상황을 단일 시스템으로 연결하고, 현장 출동인력과 관제팀을 긴밀하게 밀착시켜 보다 빠르고 믿을 수 있는 보안서비스를 제공한다. 통합관제센터에서는 각 지사와 영업소의 상황을 하나의 화면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보안 전문 관제사의 24시간 모니터링 및 분석을 통해 시간대, 사고원인, 트렌드 등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사고 예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최신식 IT 관제시스템인 ADT블루마스터를 통해 50만에 달하는 고객의 안전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은 물론 더욱 발 빠른 출동서비스를 가능케 한다. 특히 비상 상황이 감지될 경우에는, 신속하게 대원을 출동시킬 수 있도록 지리정보시스템(GIS)와 GPS를 이용한 차량 조회 기능, 고객 응대를 위한 CTI와 SMS 기능 등을 함께 연계해 최단거리 출동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ADT캡스는 전국의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여 이에 따른 비상지원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태풍 대비 비상지원 시스템은 기상 상황을 크게 3단계로 구분하고, 단계별 기상상황에 적합한 대응책이 가동된다.
ADT캡스는 “고객 사랑을 돌려드립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ADT캡스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 하고 있다.
2013년 3월 28일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성 1인가구, 한부모가구, 여성으로만 구성된 가구를 대상으로 한 ‘서울시 홈 방범서비스’ 사업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사회와 도시 안전을 위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간다는 기업 모토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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