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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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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10일째인 25일 사고해역에서 사용할 구조장비인 '다이빙 벨' 투입이 지연되고 있다. 이날 오전 팽목항을 출항, 오후 3시께 사고현장에 투입할 계획이었으나 오후 9시께로 조정됐다. 현재 진행중인 구조 및 수색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아 이뤄진 조치로 알려졌다. 또 기존 사용중인 바지선에 붙여 작업을 하는 만큼 지연된 것으로 전해졌다. 알파잠수기술공사가 2000년에 자체 제작한 다이빙 벨의 규모는 무게 3톤에 높이 3m, 반경 1.2m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