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photo/201404/201404252684g_01.8613979.1.jpg)
프라비아는 프랑스, 이탈리아, 두바이, 싱가폴, 영국, 독일, 일본 등 전세계 13개국에 진출해 있는 브랜드로 한국은 14번째 진출국이다.
이 가구 브랜드는 합리성과 디자인을 중시하는 북유럽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제품에 반영돼 있는 게 특징이다.
프라비아는 환경성에서도 세계 각국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프리미엄급 친환경소재와 제작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가구에 도장재를 분사하는 방식이 아닌 250도의 고온상태에서 분말을 열처리코팅하는 PCS(Powder Coating System) 공법을 사용해 충격이나 긁힘에 강하고 건강에 무해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