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전기차 SM3 Z.E. 카쉐어링 수도권으로 확대

입력 2014-04-29 10:27  



[ 최유리 기자 ] 르노삼성자동차는 전기차 카쉐어링 사업자 씨티카에 내달부터 르노삼성 SM3 Z.E. 78대를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과 경기 수도권 전역에서 시티카 이용과 반납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현재 SM3 Z.E. 씨티카는 여의도IFC몰, 가산디지털단지역, 낙성대역 등 서울시내 56개 지역에 설치 된 씨티존에서 별도의 충전비 없이 30분당 최소 3600원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씨티카 홈페이지(www.citycar.co.kr)와 스마트폰의 씨티카앱을 다운 받아 회원 가입하면 된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