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30일 서울 압구정동 명품관 이스트 1층에 가방 편집매장과 시계 매장을 개장한다. 가방 편집매장에는 메이엣, 카라 로스 등 14개 브랜드를 들여놓는다. 이 중 6개는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다. 시계 매장에는 벨&로스, 파네라이 등 6개 브랜드가 입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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