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다임은 계열사인 에버다임 몽골리아에 대해 103억170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7.7%에 해당하는 수치로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4월29일까지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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