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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5-02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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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24)가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이인 4안타를 몰아치며 팀의 9-4 승리를 이끌었다.푸이그는 2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4타수 4안타 2타점 1볼넷을 기록하며 활약했다.지난해 미국 프로야구에 진출한 푸이그가 메이저리그에서 한 경기 4안타를 친건 2013년 8월 3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5타수 4안타 1타점)에 이어 두 번째다. 다섯 차례나 출루에 성공한 건 이날이 처음이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