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질up '갤럭시S5 프라임' 6월 출시… LG 'G3'도 출격

입력 2014-05-02 08:5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기존 제품보다 화질을 높인 스마트폰 갤럭시S5 프라임이 다음 달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삼성전자 전문 사이트인 삼모바일, GSM아레나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5.2인치 2560×1440 해상도(QHD)를 갖춘 갤럭시S5 프라임 출시를 준비 중이다.

화질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제품 외관 재질도 플라스틱 대신 금속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는 쿼드코어를 채용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해외 성능시험 사이트의 기록을 통해 처음 알려졌다.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이 제품으로 추정되는 모델명 SM-G906S 등이 기재됐다 삭제되면서 관심을 끌었다.

한편 LG전자도 비슷한 시기에 QHD 스마트폰으로 예상되는 G3를 내놓을 계획이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화질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