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가 빵빵! 카밤, 액션 어드벤처 '터뜨려 빵!' 출격

입력 2014-05-02 16:21   수정 2014-05-02 23:54

<p>프리 투 플레이 게임의 글로벌 선두주자인 카밤(Kabam)은 액션 어드벤처 모바일 게임 '터뜨려 빵!(Blast Zone!)'을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된 '터뜨려 빵!'은 빠른 페이스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과 폭탄을 이용한 전투의 결합으로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밤 스튜디오(Kabam Studio)의 대표인 앤드류 셰퍼드(Andrew Sheppard)는 '카밤은 다양한 장르의 게임 타이틀을 출시하여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으며, 이는 카밤이 이뤄온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의 비결 중 하나이기도 하다'라고 말하며, ''터뜨려 빵!'은 클래식한 게임 플레이 스타일과 단순한 픽업앤플레이(pick-up-and-play) 조작법, 전 세계 플레이어들과 실시간 접속해 대결하는 멀티 플레이어 기능 등을 통해 추억과 재미 모두를 선사하는 게임이다'고 전했다.</p>
<p>'터뜨려 빵!'은 유행을 타지 않는 장르에 흥미진진한 게임 요소를 더한 게임으로, '싱글 플레이 모드'와 '멀티 플레이 모드' 두 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싱글 플레이 모드에서는 미션을 통해 수많은 도전과제를 수행할 수 있고, 멀티 플레이 모드를 선택하면 실시간으로 다른 플레이어들과 대전할 수 있으며 최대 6명의 친구들과 팀을 맺어 전세계 플레이어들과 경쟁해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승부를 가리게 된다. 또한 멀티플레이 모드에서는 전투 중 사용 가능한 독특한 장비와 무기를 착용할 수 있다. '터뜨려 빵!'은 리더 보드, 성취도, 실시간 채팅, 게임 컨트롤러 지원 등 애플 게임 센터 기능과의 보다 심층적인 양방향 소셜 통합을 지원하여 빵 터지는 재미를 주는 모바일 게임환경을 제공한다.

'터뜨려 빵!'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격렬한 멀티 플레이 전투: 친구와 팀을 결성해 최대 6명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무한 경쟁', '데스매치' 등 다양한 모드에서 대전할 수 있다.
• 폭발적인 3D 세계: 해적선과 정글 등 수백 개의 이국적인 스테이지를 탐험하며 폭탄을 때리고 차고 던질 수 있다.
• 다양하고 알찬 싱글 플레이 모드: 싱글 플레이 모드는 250가지 이상의 독특하고 흥미진진한 미션을 제공해 끊임없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 나만의 영웅 꾸미기: 다양한 형태의 머리, 얼굴, 몸, 애니메이션 동작 옵션을 선택∙조합해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아바타를 만들 수 있다.
• 끝내주는 전리품: 캐릭터에게 의상을 입히고, 업그레이드하여 순간 파워업 효과와 부스터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
• 게임 컨트롤러 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 전용 게임 컨트롤러를 사용해 새로운 방식으로 폭탄을 터뜨릴 수 있다.

'터뜨려 빵!'은 12개국 언어로 애플 앱스토어(www.AppStore.com/Kabam)에 출시되었으며,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에서 이용 가능하다. '터뜨려 빵!'과 카밤(Kabam)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카밤 홈페이지(www.kaba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카밤, 한국 개발사 위해 550억 특별기금 조성!
카밤, 모바일 게이머들 '신비의 용'으로 유혹!
카밤, '호빗' 확장팩 '스마우그의 폐허' 출시
카밤, 차별화된 액션 디펜스 'Dark District' 공개
'카밤' 한국지사 설립, 국내 공략 본격화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