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뮤지 딸 소호, 인형같은 외모…"어쩜 이렇게 예쁠까"

입력 2014-05-04 17:28  


'뮤지' '뮤지 딸' '소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깜짝 등장 한 뮤지의 딸 이소호가 화제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25회는 ‘처음은 언제나 설렌다’라는 주제로 이휘재 추성훈 타블로 장현성, 그리고 새 식구 김정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타블로의 딸 이하루는 아침부터 “이태원 아저씨들 오냐”며 뮤지와 유세윤을 기다렸다. 그리고 등장한 뮤지는 한 손에는 첫째 딸 이소호를 안고 있었다. 뮤지 역시 가요계 소문난 딸바보였던 것.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소호의 모습에 타블로는 “진짜 예쁘게 생겼다”며 놀라워했고, 소호는 박수를 치며 미소를 날려 삼촌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하루랑 동갑인 소호는 긴 머리에 수줍어하는 요조숙녀의 모습으로 삼촌들의 예쁨을 받았다. 반면 하루는 집에 손님이 오자 온 집안을 뛰어다니며 말광량이 같은 모습을 보였다.

투컷은 소호를 보며 "보통 여성스러운 여자아이는 저렇구나"라고 말했고 이에 타블로는 "우리 하루는 보통 여자아이가 아니냐"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뮤지 딸 소호, 정말 예쁘다" "뮤지 딸 소호, 여성스러운 모습 귀엽더라" "뮤지 딸 소호, 어쩜 저렇게 예쁠까. 엄마 미모가 궁금하다" "뮤지 딸 소호, 아역배우 뺨 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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