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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5-0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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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뛰는 '절친' 최나연(27·SK텔레콤)과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텍사스 강풍에서 적응력을 키우고 2주 후 시즌 첫 승리를 별렀다.최나연은 4일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골프장(파 71·6410야드)에서 끝난 노스텍사스 LPGA 슛아웃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8언더파 276타,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지난해 챔피언 박인비는 이날 1타를 잃어 5언더파 279타, 공동 14위에 머물렀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