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이방인' 진세연, 뽀얀 피부 女대생으로…이종석과 '케미 업'

입력 2014-05-06 11:33  


닥터이방인 진세연

드라마 '닥터이방인'의 첫 방송에 출연한 배우 이종석과 진세연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5일 첫 방송된 ‘닥터 이방인’에서는 박훈(이종석 분)과 송재희(진세연 분)의 운명적 사랑을 그렸다.

특히 닥터이방인 여주인공 진세연은 상대배우 이종석과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대학생 커플로 케미를 뽐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이별과 만수무강 연구소에서의 재회까지 박훈(이종석 분)과 송재희(진세연 분)가 향후 급박한 상황 속에서 함께 할 수 있을 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닥터이방인 진세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닥터이방인 진세연, 사랑스러웠다" "닥터이방인 진세연, 첫사랑 아이콘으로 뜨나" "닥터이방인 진세연, 살빠진듯" "닥터이방인 진세연, 진짜 이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