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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5-07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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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6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 측근인 변기춘 천해지 대표(42)를 소환해 자정을 넘긴 시각까지 12시간 넘게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다.변 대표는 이날 낮 12시 30분께 인천 남구 소재 인천지검 청사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7일 새벽 귀가했다.변 대표는 검찰 출석에 앞서 취재진에 "유가족 여러분과 실종자 가족분들께 송구한 마음을 갖고 있다" 며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검찰은 이날 오후 고창환 세모 대표도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해 조사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