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사랑해’ 캠페인은 티몬의 주요 고객인 20~30대 젊은층이 평소 대화시간이 짧은 부모님에게 한 번이라도 ‘사랑한다’는 말을 표현, 소중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자는 취지라고 티모 측은설명했다.
티몬은 지난 3월 메가박스 신촌점에 부스를 설치, 캠페인 참가자가 부모님에게 전화 상으로 ‘엄마, 아빠 사랑해’라고 외쳤을 때 보여지는 다양한 반응들을 담았다. 어버이날인 8일까지 캠페인 영상을 공유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 각각 티몬 적립금 3만원을 증정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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