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연수 기자] 스타 셰프 강레오(왼쪽부터)와 심사위원들이 7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올리브TV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3'(이하 마셰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세월호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묵념을 하고있다.
스타 셰프 강레오, 푸드계 마케팅의 귀재 노희영, 뉴욕의 미슐랭 스타 셰프 김훈이가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는 '마스터 셰프 코리아3' 는 아마추어 요리사를 찾는 요리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일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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