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천호점은 가정의 달을 맞아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오는 11일까지 '타요와 함께하는 대중교통 캠페인'을 열고 고객들이 타요버스에 탑승할 수 있게 한다. 타요버스는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의 캐릭터를 이용해 만든 것이다. 어린이들이 7일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서 '타요버스'를 타기에 앞서 손을 흔들고 있다.
/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