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 '미친거니' 열창…과거엔 유노윤호 춤선생? '깜짝' (라디오스타)

입력 2014-05-08 09:28   수정 2014-05-08 10:2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온주완-송승헌

배우 온주완이 뛰어난 노래와 춤 실력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송승헌과 줄줄이 사탕'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송승헌, 조여정, 온주완과 영화감독 김대우가 출연했다.

송승헌은 방송에서 "온주완이 유노윤호의 춤 선생이었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온주완은 "SM 안무가로 잠깐 일했다"고 밝혔다.

MC들은 "제2의 유영진 아니냐. 춤 실력을 봐야겠다"고 요구했다.

온주완은 "호흡이 흐트러지니 노래를 먼저 하고 춤을 추겠다"고 말하며 무대에 올랐다. 온주완은 바이브의 '미친거니'를 열창한 후 남다른 춤 실력까지 공개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