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33분 현재 대주전자재료는 전 거래일보다 400원(4.18%) 뛴 9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3.57% 오른 데 이어 이틀째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회사는 전날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0억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0억8300만원으로 1.3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6억67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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