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IPS는 지난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1104억9000만원, 영업이익 232억600만원, 당기순이익 194억1700만원으로 전년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분기 매출은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약 38% 정도에 해당한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의 매출액 대부분은 반도체 장비가 전년동기 비해 크게 매출 성장해 실적 호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며 "영업이익의 경우, 회사 전사적으로 실시한 원가절감 및 부품국산화의 효과로 인해 호전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이번 분기 매출은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약 38% 정도에 해당한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의 매출액 대부분은 반도체 장비가 전년동기 비해 크게 매출 성장해 실적 호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며 "영업이익의 경우, 회사 전사적으로 실시한 원가절감 및 부품국산화의 효과로 인해 호전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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