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인기 전략게임인 극지고, 제국시대의 개발사 겸 서비스 회사로 널리 알려진 포플랫은, 신무림대전과 Kingdom of Legend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서비스 노하우를 쌓아왔다.
최근 경쟁이 더욱 심화되는 국내시장을 벗어나, 새로운 매출원으로 각광받는 글로벌 시장 중 영어권 시장에 주목을 하고 있던 포플랫은 Kingdom of Legend의 글로벌 서비스를 통하여 넥스투글로벌과 협력관계를 맺게 되었으며, 이번 공동 퍼블리싱 MOU를 통해 향후 10여개의 타이틀을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 하는 것을 목표로 내세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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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랫의 강재호 대표는 '해외시장은 어렵지만 매출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구들장 같은 시장이다. 이번에 저비용 고효율 마케팅을 장점으로 가지고 있는 넥스투글로벌과의 공동 퍼블리싱을 통하여 보다 많은 양질의 한국 게임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넥스투글로벌의 John Park 대표는 '글로벌에는 국내와는 달리 트렌드에 치우치지 않는 다양한 게임성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국내에서 성공을 거두지 못한 게임들도 얼마든지 해외 시장에서는 성공할 수 있다'며 '포플랫과 함께 여러 국내 모바일 게임에게 국내이상의 성공을 글로벌에서 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밝혔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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