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나 기자 ]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99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4.6%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0.5% 늘어난 8052억4100만 원, 당기순이익은 33.9% 줄어든 128억87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같은 기간 매출은 10.5% 늘어난 8052억4100만 원, 당기순이익은 33.9% 줄어든 128억87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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